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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강산

제주 한라산 영실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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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제주 관광공사

 

 

출처 : 제주 관광공사

 

 

열실 등산로는 길이가 5.8km, 2시간 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한라산 코스 중 가장 짧으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구간으로 손꼽힌 답니다.

자로 등산로앞 1280m 고지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많은 이들이 쉽게 등산하기에 좋답니다.

백록담 밑에 남벽 분기점 까지 가는 영실 땀 방로는 그나마 수월하게 오를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도 추천하는 코스이기도 하답니다.

 

출처 : 제주 관광공사

 

 

백록담까지의 구간은 안전상의 문제로 통제되어 갈 수 없지만 영실기암과 울창한 숲과 "오백나한" 돌이 있는 "자갈 평지"라는 의미의 "선작지왓" 위에 있는 세 개의 오름 이란 뜻을 가진 윗세오름까지 볼거리가 무궁무진하답니다.

버스나 택시를 타고 왔다면 내려갈 때는 어리목 돈내코로 내려가며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면 더 좋을 듯하네요.

 

출처 : 제주 관광공사

 

 

 

 

출처 : 제주 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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