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박물관이 살아있다 / 본태 박물관

출처 : 제주관광공사

 

박물관은 살아있다 는 국내 최초로 "착시미술"을 도입하여 미디어, 오브제 아트 등 다양한 영역을 접목시켜 단생 한 신개념 놀이체험 전시관 이랍니다.

관객의 자연 스러운 표정과 리액션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유쾌한 작품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출처 : 제주 관광공사 

 

트릭아트, 디지철 아트, 오브제 아트, 스컬쳐 아트, 프로방스아트 등 다섯 개의 착시체험 테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각의 테마파크는 나름의 개성을 가지고 재미있는 체험과 스토리를 제공한답니다.

 

테마 속에 직접 들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미술작품 속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는 재미도 만끽해보세요.

7가지 환상적인 공간으로 이루어진 본 전시는 "어둠 속에서 만나는 판타지 이야기"라는 테마 아래 만들어진 오브제, 미디어아트, 스토리가 더해진 "스토리텔링 플레이스" 모두 다 각각의 개성을 지닌 5개의 방과 2개의 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 원더랜드 에피소드 2 전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상관없이 박물관은 살아있다 티켔구입만으로 관람을 즐길 수 있답니다.

 

 

본태 박물관

 

출처 : 제주관광공사

 

본태 박물관은 전통과 현대의 공예품을 통해 인류 공동의 아름다움을 탐색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과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본태 박물관은 대리석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노출 콘크리트와 빛과물이 조화롭게 차용하여, 뛰어난 건축미를 보여 준 답니다.

 

본태 박물관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통해 새로운 미래 가치를 발견하는 목적을 위해 전시뿐 아니라 교육, 세미나,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제주도민 에게는 한국의 수준 높은 전통문화를 만나는 기회를 ,,, 내. 외국인 관광객들 에게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아름답게 빚어낸 공예품, 제주도의 수려한 풍경 3박자가 어우러진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답니다.